2009년 4월 올레길을 마치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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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 사진은, 공유(오픈)사진이 아님.

2009년 올레 12코스 다 돌고나서 버스 정류장에서 찍은 샷..(용수리 버스 정류장에서..)

사진 오픈하며 재 편집 하는 동안 이런 얼마 안되는 인증샷들이 발견되는데, 15년전 사진들이라 참 묘~하다.. 재밌기도 하고.. 역시 옛날 사진첩 들여다보는건 디지털 시대도 그 느낌은 마찬가지인가 보다.

아무리 내 플랫폼이라 해도, 역시 생얼은 부담이다.. 과도한 편집으로 슬며시 가리며..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