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6일차 피니스테레에서 하루를 보내며..
조용한 개인 민박집 앞 정원에서..
* 복귀 예정일이 여전히 널널했고(나중에 마드리드에서 비행 복귀일정을 당기게된다...), 이날 하루는 여지껏 하루도 쉬지 않았던 다리도 쉬며, 잠도 푹 자고 주변 해안가 구경도 하며 지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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