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6일차 피니스테레에서 하루를 보내며..
케이슨의 닻(The Ancla del Cason,Anchor Of Cason)
피니스테레 항에서..
* 근래에들어서 확인해 본것이지만 이 닻은 87년에 있었던 선박사고와 관련하여 Cason이라는 해당 선박의 닻이다. 위키백과에 따르면 홍콩명의의 Cason이라는 화물선이 이 피니스테레 해안에서 화재발생으로 인해 참사가 발생했는데 당시에 배에 실려있던 독성 물질등으로 인해서 이 지역에서 많은 피해가 있었던 모양이다. 홍콩 출신의 선장외 1명이 살아남고 중국인으로 구성된 다수의 선원들이 사망한 사건이었다고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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